우리사장님은..
게시글 작성정보

- 작성자 즐거운우륵 (211.♡.105.102)
- 작성일 08-06-23 18:30
- 조회수 62
- 댓글수 0
타이틀 |
|||
텍스트 | |||
---|---|---|---|
텍스트박스 | |||
주소 |
게시글 본문
오늘 점심 먹는데 그러시는군요
미쿡에선 40개월된소 먹어도 문제 없다라고..
목구멍이 포도청이라..
40개월은 광우병이고 뭐고 다 떠나서 질겨서 못먹어요 라고. 속으로 웅얼 웅얼..
그런데요.. 사장님 우리끼리 있을땐 우리가 무시하면 되지만
식당처럼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크게 이야기하지 마세요..
미쿡에선 40개월된소 먹어도 문제 없다라고..
목구멍이 포도청이라..
40개월은 광우병이고 뭐고 다 떠나서 질겨서 못먹어요 라고. 속으로 웅얼 웅얼..
그런데요.. 사장님 우리끼리 있을땐 우리가 무시하면 되지만
식당처럼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크게 이야기하지 마세요..
댓글
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